Saturday, August 13, 2011

모르는 전화 13/8/11

아까 어떤 모르는 전화가 왔다. 받을까 말까 했는데 받았다. 어떤 아이가 울었다. 한국말을 잘 못해서 그 아이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다. 하지마, 맞지마 이런 말을 들었다. 무서워서 끊었다.그런데, 아주 걱정이에요. 아마 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 아이가 무슨 일이 생겨서 사람은 살려주는 생각이 왔다. 한국말을 못 해서 불편했다. 


그래서, 조교실에 갔다. 조교는 지금 일하는 시간이 아니다고 했다. 걱정하면 전화할라고 했다. 저는 한국말을 못 해서 저는 대신 전화하면 되냐고 물었다. 그 조교는 장난 전화도 있으거라고 했다. 


그 아이가 괜찮아 ? 그런데 한국 사람도 괜찮다고 했더니 저는 어 쩔 수가 없다. 나중에 모르는 전화가 있으면 절대 받지 말라고 생각 했다.

배달 서비스

한국 배달 서비스가 아주아주 대단하다.  비자, 치킨, 냉면, 중국음식, 한구음식등등 다 배달 수 있다. 캐버라도 이런 서비스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. 예성씨가 귀국후에,  배달 서비스를 사용을 시작했다. 언어교육원에 학생 들이 서울 대학교 학생이 아니러서, 기숙사에 살 지 못해서, 기숙사에, 친구가 별로 없다. 더구나, 식당에 혼자 먹는게 싫다. 배달 서비스 있어서 굶어 죽는 일이 없다. 배달 서비스가 한국의 제일 좋은 것이다. 







  













한정식 1/6/2011

예성씨 귀국전에 한정식을 먹었다. 가기전에, 앳날 왕이 먹던 음식을 들었다. 그러려면, 얼마나 맛있는데. 우리 다 이렇게 생각했다. 


우리 4명 모두 첫번째 한정식을 먹었다. 그런데, 갈비중식 주문했는데, 왜 야채만 나왔냐고 물었다. 예성이 아마, 반찬이야, 걱정하지말라고  했다. 매뇨판에서 13게 음식을 있다고 썼다. 결국 13게 중에, 9-10게 야채이다. 


한정식 먹은 후에, 우리 실망했다. 더구나, 한사람 20,000원 지불했다는 게 말도 안돼. 한국음식이 참 불쌍해....
















수료식 12/8/11

3급 끝났다. 우리 반에 한사람은 진급 못 해서 아깝다. 다른 사람은 진급 할 수 있지만 11명 중에 4명 아직도 4급에 가는지 안 가는지 몰르겠다.  안 가는 사람은 아마 귀국할거라고 했다. 그럼, 아마 다시  만날 수 없어서 슬프다.  기회가 있으면 꼭 만나다고 했다. 


선생님은 4급에 가는 학생한데 4급이 더 어렵고  외워야 하는 단어도 매우 많아서 꼭 열심히 공부할라고 했다. 


오늘은 3급 수료식보다 더 슬픈 것 같다.






박선생님- 나 - 김선생님







Friday, August 12, 2011

연극대회 1/8/11

오늘은 연극대회 있다. 가기전에 우리 반의 대표를 선택했다. 우리반이 공연하고 싶은 사람이 없다. 우리 반이 12명 있다. 4팀으로 분할했다. 우리팀을 제발 선택하지 말라고 생각했다. 


그런데 , 우라 팀을 선택했다. =( 


8반 같이 연극했다. 하도 창피했다. 손수를 뽑았어 우리반이 첫 반이다. 오마이갓 큰일 났다~~~


결국 우리 반이 제일 나쁘다. ㅋㅋㅋ









팀 1
팀2
팀 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