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 21/7/2011
오늘 너무 너무 무서운 천동때문에 5시에 깨어났다. 비가 많이 온다. 선생님께서 소나기가 지난 주까지 끝났다고 했다. 왜 소나기보다 비가 더 많이 오는 다고 생각했다. 천동도 왔다.
기숙사 앞에 '물바다' 되었다. 학교가는 길에 쓰러진 나무를 봤다.
학교에 갔어 이것은 소나기아니라 태풍이다. 나는 태풍이처음 봤다. 오늘은 태풍때문에 지하철이 못 사용했다. 몇 선생님과 학생이 학교에 못 와서 수업을 취소했다 .
기숙사에 살아서 별일이 없다. 다른 친구가 밖에 살아서 태풍의 영향을 봤다. 참무섭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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