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료식 12/8/11
3급 끝났다. 우리 반에 한사람은 진급 못 해서 아깝다. 다른 사람은 진급 할 수 있지만 11명 중에 4명 아직도 4급에 가는지 안 가는지 몰르겠다. 안 가는 사람은 아마 귀국할거라고 했다. 그럼, 아마 다시 만날 수 없어서 슬프다. 기회가 있으면 꼭 만나다고 했다.
선생님은 4급에 가는 학생한데 4급이 더 어렵고 외워야 하는 단어도 매우 많아서 꼭 열심히 공부할라고 했다.
오늘은 3급 수료식보다 더 슬픈 것 같다.
박선생님- 나 - 김선생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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