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turday, August 13, 2011

한정식 1/6/2011

예성씨 귀국전에 한정식을 먹었다. 가기전에, 앳날 왕이 먹던 음식을 들었다. 그러려면, 얼마나 맛있는데. 우리 다 이렇게 생각했다. 


우리 4명 모두 첫번째 한정식을 먹었다. 그런데, 갈비중식 주문했는데, 왜 야채만 나왔냐고 물었다. 예성이 아마, 반찬이야, 걱정하지말라고  했다. 매뇨판에서 13게 음식을 있다고 썼다. 결국 13게 중에, 9-10게 야채이다. 


한정식 먹은 후에, 우리 실망했다. 더구나, 한사람 20,000원 지불했다는 게 말도 안돼. 한국음식이 참 불쌍해....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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